OFEN HR Senior 여러분!

안녕하세요 KOFEN HR Forum 김성중GM입니다.

올 한해 다사다난했고 다들 바쁘게 지내는 가운데, 하반기부터

Senior모임을 만들어 국윤성 선배님이하(운영진)많은 분들이

솔선수범하여 senior분들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 우리들만의 고민꺼리들을

서로 공유하고 함께 끌어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좋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듯이 올해에는 “다지기”를  하였듯이 내년에는 탄탄한 초석위에서

앞으로 2~3년 후에는 대한민국최고의 HR Senior모임이 되리라는 확신과 믿음이

듭니다…

올 한해를 정리하고 2006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12월이 되시기를 바라오며

자그마한 힘이나마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과 support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한주, 멋진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김성중대표 배상

-----Original Message-----
From: Baek, Do Hyun [mailto:dhbaek@acnielsen.co.kr] 
Sent: Wednesday, December 07, 2005 9:49 PM
To: '국윤성'; kyucheol.choi@kellogg.com; bhong@jackr.jnj.com; Baek, Do Hyun; 김기선; mjyoon@wal-mart.com; antonio.park@adidas.com.hk; 장인경; 김태형 Kofen; 김수진 Kofen; 김성중; MacKom James; 박정순; 강영일
Subject: RE: (KOFEN HR-HS)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ACNielsen Korea 백도현 입니다. 인사의 훌륭한 분들을 만나서 정말 기뻤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데로 자주 만나 좋은 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DoHyun Baek, GPHR, PHR

Human Resources / ACNielsen Korea

Tel. : 82-2-2122-7086

Fax : 82-2-772-9575

E-mail : dhbaek@acnielsen.co.kr

-----Original Message-----
From: 국윤성 [mailto:michaelkook@samsung.tesco.com] 
Sent: Wednesday, December 07, 2005 9:20 AM
To: kyucheol.choi@kellogg.com; bhong@jackr.jnj.com; 백도현; 김기선; mjyoon@wal-mart.com; antonio.park@adidas.com.hk; 장인경; 김태형Kofen; 김수진 Kofen; 김성중; MacKom James; 박정순; 강영일
Subject: (KOFEN HR-HS)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12월 5일 모임에 참석하여 주신 점 운영진 전체를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탄절을 논하지 못하고 새해 인사를 드리는 저희의 모습을 보면서 “아! 이제 우리가 나이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5년도 다사다난 하였지만 2006년에는 보다 발전된 모습들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Kofen HR Head & Senior 모임도 2년 차를 맞아 보다 알찬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운영진

모두가 똘똘 뭉쳐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006년에는                                                                                                                                   

- 고정 회원 30명을 확보하겠습니다.

- 분기 1회 심도 있는 HR Issue들이 토론되는 장의 운영하겠습니다.

- 년간 Activity Planner을 제안하여 알찬 운영 계획을 제시하겠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운영진 분들과 협의하여 제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2월 23일 (금) KOFEN 전체 송년회에서 뵙지 못하는 분들은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자리를 더욱 빛내주신 최규철 상무님, 홍봉표 팀장님, 백도현 부장님, 김기선 부장님,

윤미정 부장님, 박철우 부장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더욱 건승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KOFEN HR Head & Sr 운영진 일동